너와 나의 스토리

춘천 하면 닭갈비쥐 우선 닭갈비 3인분이랑 막국수 1개를 주문했다 우동사리 하나 추가함 지금껏 먹은 닭갈비 중에 가장 고기양이 많은 듯 보통 고기 조금에 양배추 많이 해서 먹었었는데 여긴 고기가 많아서 거의 1:1 비율로 먹은 듯 bb 막국수도 나이스 마지막으로 볶음밥 2인분 남은 닭갈비랑 같이 볶아주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따로 볶아주셨다 그래서 그냥 우리가 섞어서 볶음 ㅎㅎ 볶음밥도 역시 맛있었음 4명이어서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양이 많아서 오히려 볶음밥도 남기고 왔다 남은 자리가 동그란 테이블뿐이어서 4명이 앉기 좁고 옷이나 가방 둘 곳이 없어서 불편했지만, 그거 빼면 맛도 양도 다 매우 맨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