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스토리

Homebrew 실행 문제 {$ brew config}해서 HOMEBREW_PREFIX 확인 원인 prefix 문제: /usr/local 이면 안 됨 -> /opt/homebrew여야 함 해결책 m1 Homebrew 다시 설치한 다음 다음의 명령어 실행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brew doctor 실행 $ /opt/homebrew/bin/brew doctor 여기에 나오는대로 prefix 변경 $ echo 'export PATH="/opt/homebrew/bin:$PATH"' >> ~/.zshrc Yarn 실행 문제 문제 yarn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음. 아..

여행 일정: 2022/12/09 ~ 2022/12/11 인원: 2명 * 가격은 하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1일 차 12:30 SRT 타고 부산역 도착 2시간 반 걸림 깡통시장으로 바로 이동해서 점심 먹음 이가네 떡볶이 달달한 소스에 튀김 두 종류랑 떡 한 두 줄. 나름 달달하니 맛있었다. 근데 내용물들도 다 큼직큼직하고 좁은 곳에 서서 먹어야 해서 허겁지겁 먹고 옴 ㅋㅋ 깡돼후 돼지갈비를 튀김옷 입혀서 튀긴 것. 너무 느끼... 둘 다 몇 점 먹고 다 남기고 나옴 아까비... 흰여울문화마을로 이동해서 산책 해가 너무 세서 메인 거리 못 걷고 골목 쪽 돌아다니다가 인생네컷 들어감. 실제 사진은 1분 만에 찍고, 거울 앞이랑 건물 밖 포토존에서 사진 훨씬 많이 찍음 ㅋㅋㅋ 사진 하단에 흰여울문화마을 그림 넣..

블로그 관리 페이지로 들어가서 카테고리 관리에서 해당 카테고리 이름을 수정하자 나의 경우 카테고리 이름 앞에 빈칸이 포함되어 있어서 오류가 생긴 것이다. 이름 앞에 띄어쓰기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제거해 주면 된다.

춘천 하면 닭갈비쥐 우선 닭갈비 3인분이랑 막국수 1개를 주문했다 우동사리 하나 추가함 지금껏 먹은 닭갈비 중에 가장 고기양이 많은 듯 보통 고기 조금에 양배추 많이 해서 먹었었는데 여긴 고기가 많아서 거의 1:1 비율로 먹은 듯 bb 막국수도 나이스 마지막으로 볶음밥 2인분 남은 닭갈비랑 같이 볶아주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따로 볶아주셨다 그래서 그냥 우리가 섞어서 볶음 ㅎㅎ 볶음밥도 역시 맛있었음 4명이어서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양이 많아서 오히려 볶음밥도 남기고 왔다 남은 자리가 동그란 테이블뿐이어서 4명이 앉기 좁고 옷이나 가방 둘 곳이 없어서 불편했지만, 그거 빼면 맛도 양도 다 매우 맨족

문제 구글 닥스에서 가끔 한글이 제대로 입력되지 않는다. ㅇㅏㄴㄴㅕㅇ 이런 식으로 자음과 모임이 분리되어 작성될 때가 있다. 해결 방법 방법 1. 1. 크롬에서 "chrome://flags/#enable-npapi"에 들어간다. 2. 우측 상단에 Reset All 버튼을 누르고 크롬 브라우저 재실행 방법 2. 위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1. 크롬 주소창에 chrome://flags 접속 2. "Search flags" 검색창에 "Reading List" 검색 3. "Reading List" 항목을 "Disable"로 변경한 다음 Chrome 브라우저를 재실행 출처: https://support.google.com/chrome/thread/120074384/%EA%B5%AC%EA%B8%80-%EB%8B..

밀크티로 가득한 카페 온통 Basilur 밀크티로 화려하게 꾸며진 인테리어에 이끌려 카페에 들어갔다 예쁜 디저트도 가득가득 밀크티에 이끌려 왔지만 아아 먹고 싶어서 SET.2 시킴 ㅎ 사실 아이스크림은 먹을 생각이 없었지만 아아 2+밀크 롤 시키는 것보다 set 2가 더 싸다고 말씀해주셔서 세트로 시켰다. 아이스크림은 풀바셋 아이스크림 맛 사실 풀바셋 간지 오래돼서 맛이 정확히 기억 안 남 아무튼 맛있었당 카페 내부 모습

쁘띠쁘띠한 내부 모습 6시 반?쯤 갔더니 손님이 별로 없어서 둘이서 넓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시간 조금 지나니까 자리 꽉꽉 차더라.. 일찍 오길 잘한 듯 ㅎㅎ 벽 쪽 테이블들은 메뉴판 대신 태블릿으로 메뉴 보고 주문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린 눈이 아파서 메뉴판 달라고 함.. 눈이 시려.. 늙어서 그런감.. 밥을 안 먹어서 안주부터~ 쉬림프 로제 파스타랑 치킨 누룽지 리조또 맛은 한스델리 느낌? ㅎㅎ 안주는 미리 밥 먹고 와서 나초나 치즈같은 간단한 걸 시키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 ㅎㅎ 첫 와인은 '너를 응원해'랑 '언제나 고마워' 이렇게 와인 설명서랑 같이 와인을 줘서 좋았다 두 번째로 시킨 '우리 꽃길만 걷자'랑 '더 취하고 싶은 날' '더 취하고 싶은 날'은 도수가 19.5여서 당도가 5인데도..

카페 안 쪽은 평범한 카페처럼 생겼는데 바깥쪽 공간이 굉장히 예쁘게 꾸며져 있다. 새 장 안에도 투명 의자 있어서 앉아서 사진 찍을 수 있음 고양이 장난감이랑 밥이 있어서 동네 고양이들이 편하게 와서 쉬었다 가나 봄 구냥 고양이가 소파나 의자에 누워있고 누가 쓰다듬어도 신경 안 씀 냥멍 때리기 좋음 초코마블? 케이크랑 커피~ 둘 다 맛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