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스토리

개통 과정 핸드폰 먼저 개통 Liiv M에서 가입 신청 유심 수령하면 개통 요청 유심 삽입 아이폰 개통 끝! 애플워치 개통 Liiv M에서 새로 애플워치 요금제 신청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애플워치 개통 진행 애플워치 개통은 고객센터 통해서만 가능 애플워치 개통할 때 입력했던 정보들(일련번호 등)을 상담사에게 다 말해줘야 함 요금제 LTE 든든 5G 든든 LTE 워치 아래의 몇 개 요금제를 제외하고는 위의 어떤 요금제를 사용해도 워치와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하다(전화, 문자, 데이터) 주니어 LTE, QR체크인 LTE, 태블릿 LTE, 5G 요금제, 법인 요금제 국민 은행 할인 국민 은행 등급이 높을수록 할인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국민 은행 등급 확인 방법 KB 스타뱅크 앱에 들어가면 이름 옆에 표시된다..

연극 보기 전에 카페부터 고고 "메리그린"이라는 카페에 왔어요~ 카페가 작아서 피크타임에는 자리 잡기 힘들 것 같다 달콤한 디저트류들이 쁘띠쁘띠하게 디스플레이되어 있다 카페 구석구석에 이렇게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귀욥 바닐라 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바스크 치즈케이크 주문! 커피 맛은 괜춘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생각보다 되게 작아서 금방 먹었다 겉에 탄 맛이 너무 강해서 칼로 잘라먹음 그래두 속은 맛있었당 ㅎㅎ 다음은 연극 보러 ㄱㄱ 크리미널, 스위치, 한 뼘 사이 중에서 뭐 볼지 고민하다가 추리 스릴러인 크리미널로 결정! 일찍 줄 서서 표 받았는데 (앞자리부터 선착순으로 발권) 맨 앞 맨 끝이어서 오히려 안 좋았다. 차라리 늦게 가서 뒤쪽 가운데 부분이 좋을 듯 ㅠㅠ 연극 자체는 재밌었..

인하대 정문 아리스타에 위치한 조개 전골 집에 갔다. 2인 약 4만원 3인 약 5만원 ... 이 정도였는듯 ㅎㅎ 2인분을 주문하면 이렇게 나온다. 뚝배기에는 치즈가 들어있다. 보통 양념이랑 치즈 이런 식으로 나와서 조개 넣어 먹곤 하는데 이렇게 치즈만 나오니 약간 당황스러웠다 ㅎㅎ 다 익으면 이렇게 직원분이 오셔서 오징어랑 키조개 손질해주신다. 빠밤 통이 엄청 크다 but 한 겹이긴 함 ㅎㅎ 이거는 서비스로 주신 만두랑 오징어 튀김 만두 튀김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굿굿 일단 여자 둘이서 먹었는데 양은 매우 넉넉했고 맛있었다. 재료는 사진에 전부 나와있다.

광교 맛집인 티 철판요리 전문점!!! 이렇게 생긴 룸에 셰프 분이 오셔서 코스로 요리를 해주시고 중간중간 소소한 쇼를 보여주신다. 우리는 활랍스터코스를 골랐습니다~ 먼저 이렇게 살아있는 랍스터를 데려와서 사진 찍게 해 준다. 미얀.. 사진 다 찍으면 손질하러 다시 가지고 나가신다. 그 후, 셰프가 오셔서 철판 요리와 쇼?를 시작해주신다. 오일을 하뚜하뚜로 뿌리고 채소부터 구워주신다. 귀엽쥬? ㅋㅋㅋㅋ 모든 것을 하트로 만들어 주신다 ㅎㅎ 그리고, 대망의 랍스터~! 몸통은 치즈를 올려 오븐으로 따로 요리가 나오고 다른 부위는 철판에서 익혀서 제공된다. + 전복 그 후, 한우 등심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사진을 까먹고 안 찍었다 ㅠㅠ 암튼 맛있었고 사진 속 마지막 소스와 잘 어울렸다. 셰프님의 마지막 요리 역시..

기존에는 윈도우를 사용하다 맥을 사용하려는 불편한 점들이 여러 개 있었다. 1. 화면 분할 단축키로 화면을 반씩 나눠서 쓰는 게 편했는데 맥북에서는 안 되더라구... 그래서 "Spectacle" 다운 받아서 윈도우처럼 단축키로 화면 분할할 수 있도록 설정하였다. Spectacle 다운 링크 노트북 킬 때마다 spectacle을 실행시켜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cmd + space]로 검색창 켜서 sp 정도만 입력해도 맨 위에 뜨니, 엔터만 눌러주자. preference에서 단축키 설정해서 본인이 편한 대로 사용하자! 2. 스크롤 방향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해보니 휠 방향이 반대이다. [시스템 환경설정>마우스]에서 스크롤 방향을 바꿔보니(자연스럽게 선택 해제) 트랙패드 방향도 반대로 바뀐다 ㅎ 해..

주차장이 따로 없으니, 주변에 주차할 곳 잘 찾아보면서 오세요! 카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우리뿐이었다. 아메리카노, 시나몬라떼, 바닐라라떼 그리고 당근케이크를 시켰다. 시나몬라떼는 카페라떼에 시나몬을 컵 주변에 뿌린 맛이고 시나몬이 딱히 고급스럽지는 않았다. 당근 케이크는 다른 곳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이었다. 하지만 생각나서 다시 찾아오지는 않을 것 같다.

보말 죽&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예약하고 식당 뒤편에 있는 바닷가에서 기다렸다.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아무도 이 곳으로 안 왔지만, 평소에는 사진도 찍고 시간 보내기 좋을 것 같다. 3명이서 B세트 시켰다 유채전이랑 얼큰 딱새우 칼국수, 보말 칼국수, 보말죽을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말죽이 가장 맛있었다.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차 타고 찾기 초큼 힘들었다. 빵을 이것저것 사먹고싶었는데, 이 날은 사정상 티라미슈만 판다고 해서 티라미슈밖에 못 먹었다 ㅠㅠ 풍림브레붸 시켰는데 맛있었다. 바닐라라떼 맛인데 천연 바닐라빈이라서 그런지 물리지 않는 느낌 방 내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독특했다. 메뉴판